행복한 산후조리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입니다.

산모님의 몸도 마음도

편한 산후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에서 오늘

교통사고 났을 때

모르고 지나치는

 보상금 4가지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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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발생했을 때

 몰라서 못 받는 보상금 4가지]

자동차를 수리해야 할 때

교통비와 렌터카 요금

교통사고가 나서

 차를 수리해야 한다면

 먼저 차가 있어서

편리했던 권리를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수리해야

 하는 비용은 보험사나

 가해자가 알아서 부담

해주는 부분이지만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

하는 등의 시간이 소요

되는 비용은 그저 내가

 감수해야 하는 걸까요?

자동차 보험에서

 대물대상 약관에 보면

 차를 수리하는 동안

보상금을 지급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자가용은 같은 차종의

 렌터카 요금과 교통비를

 지급받을 수 있고 영업용

 자동차는 영업손실에 따른

휴차료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단 렌터카 요금은

 상대방의 과실에 의한

피해일 때 청구받을 수

있고 피해자도 일부 과실이

인정될 때 그 비율만큼만

 지급됩니다.

교통비 지급은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렌터카 요금의 20%를

지급받을 수 있게 상대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이 약관을

 몰라서 청구하지 않고 있다고

 하니 반드시 지급받으시길

 바랍니다.

자동차를 폐차할 때

 등록세와 취득세

자동차 사고로 인해 차를

 폐차해야 할 때 폐차비용이

 소요됩니다. 이로 인해 새차를

 구입해야 할 때도 비용이

 소요되는데요. 이 모든 비용이

 차량대체비용입니다.

이 차량대체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데요. 폐차된 차를

 기준으로 등록세와 취득세

 비용을 상대방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모르고 청구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 차로 사고가 났을 때

 시세하락 손해보상금

새 차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사고가 나서

수리에 들어간다면 차량에

 대한 시세하락부터 속이

 쓰린 상황이 발생합니다.

자동차 보험 약관을 살펴보면

 새 차의 수리비가 차량가액의

20%를 넘으면 시세하락

손해배상금을 수리비 이외

추가로 지급하도록 명시

되어 있습니다. 1년 이하는

 수리비의 15%, 1~2년이하는

 수리비 10%를 보상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점은 출고된지

2년이 지났다면 이 보상금은

 청구할 수 없습니다.

부상 치료비와 위자료,

기타 손해배상금

사고가 난 후 상대방의

과실로 치료비 외에 기타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치료로 인해 입원을 했다면

 업무를 수행하지 못했으므로

 휴업 손해액이나 배상금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대방 보험사에게 대인배상

명목으로 청구할 수 있는

 항목이므로 본인의

보험사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